LH 고위 간부가 경기 분당에서 투신을 했다고 합니다.
"국민에게 죄송"하다고 유서를 남겼다고 하네요.
땅 투기 의혹으로 이슈가 되었던 한국토지주택공사 LH 간부가 12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하네요.
경기도 분당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으로 숨졌다고 합니다.
본부장 A씨는 "전북에서 본부장으로 근무할 때 바람직하지 않은 일을 했다며, 괴롭고 국민에게 죄송하다"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습니다.
LH 고위 간부가 경기 분당에서 투신을 했다고 합니다.
"국민에게 죄송"하다고 유서를 남겼다고 하네요.
땅 투기 의혹으로 이슈가 되었던 한국토지주택공사 LH 간부가 12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하네요.
경기도 분당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으로 숨졌다고 합니다.
본부장 A씨는 "전북에서 본부장으로 근무할 때 바람직하지 않은 일을 했다며, 괴롭고 국민에게 죄송하다"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습니다.